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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멤버의 소프트 랜딩을 돕는 라이픽 온보딩 프로세스 - 전지적 라이픽 시점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라이픽 입니다 오늘은 라이픽에 합류한 뉴멤버들의 소프트 랜딩을 돕는 라이픽의 온보딩 프로세스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여러분들은 회사에 새롭게 합류해서 적응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과연 내가 회사와 담당할 업무에 적합한 멤버일지 고민했던 적은 없으셨나요?
온보딩(Onboarding)의 사전적 정의는 직역하면 말 그대로 ‘탑승’이 되고. 회사에서는 보편적으로 새로운 멤버가 조직에 수월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업무에 필요한 지식이나 기술 등을 안내하고 교육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라이픽이 온보딩 프로세스를 통해 기대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라이픽의 온보딩 프로세스는 뉴멤버가 라이픽과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입니다. 뉴멤버는 온보딩 프로세스를 통해 라이픽의 멤버로서 갖추어야 할 Skill과 Culture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으며, 이 과정을 통해 라이픽과 뉴멤버의 Fit을 맞추어가고자 합니다.

DAY 1 ~ DAY 3. 뉴멤버 OT

라이픽의 온보딩은 출근 첫 날 준비된 피플/오피스 뉴멤버 OT부터 3일 간 CEO, 각 팀의 리드들과의 만남으로 시작이 됩니다.
새로 합류한 뉴멤버에게 라이픽의 과거, 현재, 비전을 공유하며 각 팀의 핵심 업무와 팀 멤버 소개 그리고 참여한 뉴멤버와 각 팀의 협업 포인트를 들으며 자유롭게 질문하고, 아이디어를 나누고, 뉴멤버가 라이픽에 녹아들 수 있도록 마련된 시간입니다.
뉴멤버가 한 번에 과도하게 많은 정보로 혼란을 겪지 않도록 하루에 3 - 4개의 세션을 여유롭게 진행하니 긴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
아! 혹시 각 팀의 소개 자료가 나중에라도 궁금하다면 노션에서 언제든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뉴멤버들이 너무 좋아서 눈을 감고 사랑을 고백하는 CEO ‘WHY’
입사 전에 회사와 서비스에 대해 이미 많은 것들을 숙지하고 왔다고 생각했던 뉴멤버들도 3일 간 새롭게 듣게 되는 히스토리와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통해 검색만으로는 알 수 없는 유익한 정보들을 알게 되고 회사와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을 얻게 될 거에요.
무엇보다 이 시간이 지나면 아래의 5가지 질문에 답을 할 수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라이픽이 정의하는 미션과 비전은 무엇인가요?
라이픽은 어떤 시간들을 걸어왔나요?
라이픽 멤버들 간에 지켜야 할 원칙은 무엇인가요?
라이픽의 일하는 방식은 어떻게 되나요?
라이픽의 각 팀은 어떤 비전을 갖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나요?

DAY ~ 30. Weekly Meeting

3일 간의 뉴멤버 OT를 마치면 뉴멤버는 4주 간 지정된 멘토와 함께 매 주 30분 내외의 고정된 미팅을 갖습니다. 물론 팀마다, 멤버마다 상황과 필요가 다르기에 위클리가 아닌 데일리로 미팅을 하거나 온보딩 가이드에는 없지만 팀의 특성을 살려 추가적으로 진행하는 이벤트들이 있기도 합니다.
실제로 저는 데일리 미팅을 선호해서 요청을 드렸고 온보딩 기간이 한참 지난 지금도 스몰챗이 좋아 데일리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
아래의 이미지는 1주차 온보딩 가이드와 2월에 입사한 프로덕트 매니저의 실제 1주차 온보딩 계획입니다. 이 때는 업무목표와 함께 뉴멤버에게 기대하는 일하는 방식 및 협업 태도에 대한 구체적인 항목들이 제시되는데, 4주 간의 위클리 미팅이 지난 시점에 각 항목들을 리뷰하게 됩니다.
1주차 온보딩 가이드 프로덕트 매니저 1주차 온보딩 계획 예시
이렇게 1주차를 시작으로 4주차까지 온보딩 가이드에 따라 멘토는 뉴멤버의 온보딩 계획을 세우고 멘토와 뉴멤버의 Weekly Meeting을 통해 계획과 계획에 따른 실행이 원활히 이루어지는지 서로 확인하다 보면 어느새 4주가 지나갑니다.
1) 1주차 - Weekly Meeting 일정 설정, 팀의 목표 이해하기, 뉴멤버에게 기대하는 업무목표 공유 2) 2주차 - 주요 업무에 대한 교육 진행,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협업 멤버들과 교류하는 기회 마련 3) 3주차 - 뉴멤버가 참여해야 할 정기미팅 안내, 주요 업무에 대한 교육 진행 4) 4주차 - 주요 업무 인수인계, 티타임 w/피플매니저, 티타임 w/멘토

DAY ~ 90. 리뷰 / 피드백

Weekly Meeting만으로 온보딩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모든 뉴멤버는 이 후 8주 간 온보딩 피드백을 갖게 됩니다. 온보딩 피드백은 일방적으로 회사가 멤버의 업무 성과를 평가하기 위한 과정이 아니라 라이픽과 멤버가 서로를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입니다. 4주는 뉴멤버가 적응을 하긴 위한 충분한 시간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제 시작이라고 할 수 있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하게 되면, 온보딩 때 나누었던 미션과 비전이 흐려지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뉴멤버는 라이픽과 팀이 지향하는 목표를 다시 생각하고 DAY1 ~ DAY30 에 서로 공유했던 가치를 또 다시 상기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데. 그 기회가 바로 DAY ~ 90. 리뷰/피드백인 것입니다.
리뷰 / 피드백 1) 뉴멤버가 본인에 대한 셀프 리뷰를 작성 2) 1, 2차 멘토 리뷰/피드백 멘토가 뉴멤버에 대한 리뷰를 작성, 뉴멤버와 1on1 Feedback 세션 진행 3) 컬처핏 멤버 리뷰 주요 협업 멤버가 뉴멤버에 대한 리뷰를 작성 (뉴멤버와 협업 시 좋은 점, 혹은 고마운 점 / 뉴멤버와 협업 시 어려운 점, 혹은 요청사항) 4) 뉴멤버 온보딩 프로세스 회고 뉴멤버가 온보딩 프로세스에 참여한 소감을 자유롭고 솔직하게 작성
소프트랜딩 기간 중 리뷰와 피드백은 뉴멤버가 더욱 안정적으로 온보딩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라이픽은 출근한 첫 주부터 서로가 기대하는 바와 피드백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때문에 회사 생활과 협업 중에 솔직하고 부담 없이 피드백을 주고 받을 수 있어요.
또한 투명한 피드백을 통해 온보딩을 경험한 멤버로부터 앞으로 라이픽에 합류하게 될 많은 예비 멤버들이 더 나은 온보딩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온보딩 과정에 대한 소감과 좋았던 점, 개선해야 할 점들을 들음으로써 실제 온보딩 과정이나 소통 방법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라이픽 멤버분들이 현재 겪고 계신 온보딩 역시 이전에 합류하신 멤버들의 피드백의 결과입니다.
이렇게 온보딩의 흐름을 따라 12주가 지나면 본격적인 라이픽 라이프가 시작됩니다.
라이픽의 온보딩은 어떠셨나요? 앞으로도 온보딩 프로세스가 라이픽에 합류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소중하고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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