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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프로덕트 매니저 리드 - 샐리(SALLY)

라이픽의 파트너스 프로덕트를 담당하는 프로덕트 매니저(PM) 리드의 이야기를 많은 분들에게 알리기 위해 진행한 인터뷰입니다. 인터뷰어 : NATHAN(리크루팅 매니저) 인터뷰이 : SALLY(PM챕터 리드) - 라이픽 프로덕트 매니저로서의 책임과 기대는 무엇인지 - 프로덕트 기획 초기에 합류했을 때를 회상한다면 - 가장 성장했다고 생각하는 샐리의 경험은 무엇인지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읽어볼까요.

Q : 안녕하세요 SALLY(샐리). 자기소개 부탁 드려요.

안녕하세요. 라이픽 파트너스 프로덕트를 맡고 있는 샐리입니다.
요술공주 샐리가 아니라 라인 프렌즈 샐리 캐릭터를 좋아해서 이 이름을 사용하고 있어요.

Q : 샐리는 라이픽의 프로덕트 매니저(PM)로 어떤 일들을 해오셨나요?

제가 소속된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챕터를 먼저 소개할게요
소비자가 사용하는 라이픽 앱 프로덕트를 담당하는 3명의 프로덕트 매니저와 업주분들이 사용하는 라이픽 파트너스 프로덕트를 담당하는 3명의 프로덕트 매니저, 총 6명의 프로덕트 매니저로 구성되어 있어요.
먼저 공급자 프로덕트 매니저의 경우, 라이픽의 파트너스 이용 업주가 사용하게 되는 ‘라이픽 파트너스’의 서비스 정책 수립과 기능 설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외부 고객의 요구사항을 분석해서 프로덕트의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소비자 프로덕트 매니저는 라이픽 앱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서비스 정책 수립과 기능을 설계합니다. 앱을 이용하는 유저의 요구사항 분석을 통해 지속적으로 프로덕트의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프로덕트 매니저는 이 과정에서 마케팅, 비즈니스, 세일즈 직군과 현장의 VOC를 토대로 고객이 원하는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 논의하고, 개발, 디자인 직군과 프로덕트 정책 및 기능에 대한 논의와 앞으로 확장성 및 더 나은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 논의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라이픽 앱 서비스 출시의 경우 QA엔지니어가 없는 힘든 상황에서 디자이너와 함께 각각 역할에 맞춰 기능/디자인 QA를 진행했습니다. 아무래도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시행착오가 많았는데요. 첫 앱 출시를 앞둔 만큼 끊임없는 테스트를 진행한 끝에 결국! 라이픽 앱 출시를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좋은 QA 엔지니어분들이 모두 합류하셔서 너무 행복해요!)
Apple App Store 바로가기 Google Play Store 바로가기
지금은 다음 기능 업데이트를 위해 신규 기획을 하면서 운영 이슈 해결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Q : 라이픽의 프로덕트 매니저(PM)로 일하는 건 어떤 것이 좋고, 어떤 것이 힘든가요?

라이픽은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문화를 가지고 있어서 내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일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이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싶어 재택 근무를 자주 했었지만 이제는 주로 오피스에 나가서 일하는 것을 선호하고 재택 근무는 종종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라이픽에서 PM으로 일할 때 힘든 점은.. 초기 스타트업이기도 하고 라이픽 서비스는 복잡도가 있다보니 예상하지 못한 이슈들을 대처하는 과정이 가-끔. 아주 가-끔 힘들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음.. 어쩌면 스타트업이 아니라 프로덕트 매니저 포지션 특성인 것 같기도 하구요.
다양한 직군과의 의사소통을 하며 아직은 존재하지 않는 구체적인 프로세스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도 쉽지는 않았지만, 꼭 필요한 과정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이게 바로  스.타.텁 PM의 매력 아니겠어요?
사진을 찍는지도 모르고 평소와 같이 열일하는 SALLY

Q : 라이픽 프로덕트 기획 초기에 합류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시절을 회상해 보면 지금과는 어떤 점이 달랐고 어떤 일들을 경험하셨나요?

라이픽 바로 전에 다니던 회사는 하나의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한 개발 인력이 100명 가량 되었기 때문에 한 명이 담당하는 업무는 나노 단위로 작고 매우 정교하게 돌아갔고 안정적인 배포 프로세스를 갖춘 환경이었습니다.
이런 안정적인 개발 운영 환경에 익숙하던 제가 합류한 라이픽은 소규모 인력에 백지같이 퓨어한 상태이다 보니 처음에는 우왕좌왕 감을 잡지 못했는데요. (여긴 어디.. 그리고 난 누구)
정신을 다시 부여잡고 이전의 경험들을 살려 지금 라이픽 문화에 맞춰 일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파트너스의 전반적인 큰 틀의 구조 설계를 하였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지난 5월 파트너스 프로덕트 출시 이후부터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예약/결제 내역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까지 배포된 상태입니다. 박수박수
라이픽에서의 시간을 돌아보면, 일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개인이 선택하는 회사도 달라지는 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돼요. 저는 주어진 것만 하게 되면 몸은 편하지만 마음 한 구석에는 성장하지 않는다는 불편한 감정이 있더라구요. 여러가지 다양한 일을 하면서 성취감을 얻는 타입이라 라이픽이 제게 적합한 조직이라고 생각했고 합류 후에는 리드 역할 + 공급자 프로덕트 PM 역할을 수행하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배움에 끝이 없듯이 성장에도 끝이 없는 것 같아요.” - 샐리 어록 中

Q : 라이픽에서 가장 성장했다고 느낀 경험에 대해 들려주세요. 샐리에게 가장 도전적이었던 일들에 관한 이야기여도 좋습니다.

라이픽을 2년 가까이 다니면서 두 가지 큰 챌린지가 있었는데요.
첫 번째는 제가 라이픽의 공급자 프로덕트 담당 PM인 거에요. 저는 주로 소비자 관점의 서비스를 메인으로 담당했기 때문에 저로서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 컸어요. 다시 신입으로 돌아간 것 같기도 했지만 프로덕트 매니저라는 직무는 매번 새로운 경험을 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군과 비즈니스 방향성에 따라 PM의 기획 방향도 달라지는데 지금은 업주 관점으로 프로덕트를 바라보는 습관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리드 역할입니다. 리드는 유연하면서 정확하고 빠른 의사 결정, 그리고 멤버를 챙길 줄 아는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아직은 초짜 리드라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그치만 좋은 멤버 덕분에 아직까지는 순항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서 말한 두 가지 챌린지는 여전히 현재 제겐 큰 도전이어서 아직 성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조금 어렵지만 PM챕터와 라이픽 프로덕트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우리 멤버 분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깨알) 뷰티/피트니스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장님 또는 소속된 직원 및 프리랜서 등 다양한 고객군이 파트너스를 통해 효율적으로 고객 관리를 할 수 있고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되는 CRM 플랫폼을 기획해보고 싶으신 분들이 있다면 지금 바로 지원해주세요!

Q : 벌써 마지막 질문이네요. 샐리는 어떤 분이 동료로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챕터와 함께 하기를 기대하나요?

방금 위에서도 잠깐 홍보? 했던 것처럼 지금 라이픽 PM챕터는 파트너스 프로덕트를 담당하는 프로덕트 매니저와 라이픽 앱 이용 고객의 탐색부터 예약까지 여정의 서비스를 기획하는 프로덕트 매니저를 적극 채용하고 있습니다!
만약 아래의 리스트에서 3개 이상 부합하다면 누구든 라이픽 프로덕트 매니저 지원 가능 
주어진 업무만 하는 수동적인 태도 보다는 적극적인 태도로 임하는 분
시키지 않았지만 좋은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 무언가 사부작 사부작 하시는 분
담당하는 업무에 있어서 꼼꼼하게 챙기실 줄 아는 분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멘탈을 부여잡고 빠르게 극복할 줄 아는 분
내 일이 아니지만 힘든 동료를 위해 내 일처럼 나설 줄 아는 분
다른 분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말할 줄 아는 분
인터뷰에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샐리!
샐리의 진정성 있는 고민과 지금까지의 여정을 들으며 샐리를 더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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